정이용

태풍클럽(1985)

난 이런 영화에 의미 부여 해주고 싶지 않다. 어떤 의미 부여 해줄지 너무 빤히 보이고 그게 연출한 사람 의도 같은데 별로 장단 맞춰 주고 싶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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